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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고향사랑기부금' 서비스 오픈... 기부 접근성·투명성 강화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체리(CHERRY)가 12월 1일 고향사랑기부금 서비스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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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이용자는 체리앱을 통해 자신의 주소지 외 전국 모든 지자체에 손쉽게 기부할 수 있게 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기부자는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기부금은 주민 복지, 지역 활성화, 교육·문화 사업 등 지역사회에 직접 활용된다.


체리는 고향사랑기부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쉽게 기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지역별 답례품을 선택하면 필요한 포인트와 기부 절차가 명확하게 안내되어 편리하게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10만 원을 기부하면 10만 원의 세제 혜택과 3만 원 상당의 지역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총 13만 원의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수정 ㈜체리 대표는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을 살리고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을 만들 중요한 제도”라며, “체리는 기술 기반의 투명성과 편의성을 더해 더 많은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지역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재 체리는 온라인 기부 플랫폼뿐 아니라 체리 기부 키오스크, 체리포토(기부 연동 포토부스) 등 다양한 오프라인 참여형 기부 서비스를 운영하며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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