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넷, 기부플랫폼 체리 홍보대사로 인기 크리에이터 박위 위촉

㈜이포넷, 기부플랫폼 체리 홍보대사로 인기 크리에이터 박위 위촉

• ㈜이포넷 ‘체리’ 기부플랫폼, 희망 전파하는 유튜버 박위에게 체리 홍보대사 위촉

• 투명한 기부 실현으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체리 플랫폼에 감명받아 홍보대사 희망

• 향후 체리와 함께 기부 NFT, 걷기 대회, 자원 봉사 등의 다양한 활동 펼칠 예정

[사진 설명] ㈜이포넷 이수정 대표(왼쪽)와 체리 홍보대사로 위촉된 유튜버 박위(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이포넷

블록체인 기부플랫폼 체리는 8월 1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WERACLE)을 운영 중인 인기 크리에이터 박위를 체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위는 2014년 갑작스러운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후 굳센 의지와 긍정적 사고로 재활에 성공한 청년 유튜버다. 채널명 ‘위라클’은 본인의 이름과 모두를 뜻하는 ‘위(WE)’에 기적의 ‘미라클(MIRACLE)’을 더해 ‘우리(WE) 모두에게 기적(MIRACLE)을’이라는 의미가 있다. 약 3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인 박위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의 주제처럼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블록체인 기부플랫폼 체리와 함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될 박위는 투명한 기부로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체리의 이념과 서비스를 알리며 선한 영향력을 펼칠 예정이다.

이포넷 이수정 대표이사는 “긍정과 의지의 힘으로 기적을 만들고 있는 박위 크리에이터가 더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는 체리를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홍보대사로서 박위의 향후 행보에 기대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