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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기부플랫폼, 크리에이터 위라클과 ‘기적의 걷기 챌린지’ 개최



블록체인 기부플랫폼 체리가 오는 25일 유튜버 ‘위라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위라클 박위와 함께하는 기적의 걷기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체리 기부플랫폼 홍보대사인 유튜버 박위와 함께 진행하며, 참여자가 정해진 코스(3km, 5km, 8km, 11km)를 함께 걸으며 걸은 걸음수를 누적하여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어린이를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약 5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인 유튜브 채널 '위라클'은 유튜버 박위의 여행, 운동, 챌린지, 친구들과의 일상 등을 담은 여러 콘텐츠를 통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의 걷기 코스인 11km는 박위가 건강 회복을 위해 한강공원에서 이동하며 재활을 진행했던 거리다.


챌린지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휴대폰에서 ‘체리’ 앱 다운로드 후 위라클과 함께하는 기적의 걷기 챌린지 캠페인 클릭, 챌린지 참여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현장 참여가 어렵다면 체리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또 이번 캠페인에서는 기부된 걸음 수에 따라, 한국렌탈이 최대 1000만 원까지 추가로 매칭 기부할 계획이다. B2B 전문 종합 렌탈 서비스 회사인 한국렌탈은 ‘렌탈이 곧 ESG 실천의 첫걸음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자체적인 ESG 실천과 더불어 국내 기업들의 ESG 실천까지 적극 지원하며 사회적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챌린지에 관한 정보는 체리 기부플랫폼 및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공식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체리앱 내 ‘위라클과 함께하는 기적의 걷기챌린지’ 캠페인을 참고하거나 체리 기부플랫폼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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