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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부플랫폼 '체리', 박위와 함께 ‘2024 위라클워크’ 6월 6일 개최

최종 수정일: 5월 31일

2024년 5월 23일

블록체인 기부플랫폼 체리와 홍보대사 박위가 '2024 위라클워크'를 6월 6일 진행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부플랫폼 ‘체리’가 오는 6월 6일 홍보대사인 위라클 박위와 함께 ‘2024 위라클워크(WERACLE Walk)’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위라클워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해온 ‘위라클’의 박위와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걸으며 기부에 동참하는 기부 레이스다. 우리가 만드는 기적이라는 의미의 ‘위라클’ 채널명처럼 우리의 걸음들이 모여 기적을 이뤄낼 수 있다는 뜻에서 2023년 체리와 위라클이 함께 시작했다.


‘2024 위라클워크’ 참가 신청은 블록체인 기부플랫폼 ‘체리’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장 참가 또는 비대면 참가를 선택할 수 있다. 비대면 참가 선택 시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가 아닌 본인이 서있는 자리에서 시작하며, 시작 시간에 맞춰 체리 앱에서 시작 버튼을 클릭해 걸으면 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24 위라클워크’는 오는 6월 6일 목요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를 시작으로 양화한강공원 축구장을 반환해 다시 물빛무대로 돌아오는 왕복 약 7.3km 코스를 박위와 함께 걷는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이 되며 참가비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가자 지구 어린이를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체리는 국내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기부플랫폼으로 400개의 비영리 단체가 사용 중이며 140억 원을 모금했다. 체리는 걸으면서 기부하는 ‘체리워크’, 춤 추면서 기부하는 ‘기부 댄스 챌린지’ 등 다양한 참여형 기부 서비스를 앱(애플리케이션)으로 선보이며 많은 세대들의 기부 참여를 이끌어오고 있다.


이외에도 간편한 ‘키오스크 기부’, 사진만 찍으면 기부가 되는 ‘체리포토 기부 사진관’등을 운영하면서 기부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기부 방법들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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