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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부플랫폼 체리, 기부 키오스크 개발 업무 협약 진행


(왼쪽부터 이카드밴㈜ 김중제 대표, ㈜체리 이수정 대표, ㈜루덴스파트너스 성래현 대표)


블록체인 기부플랫폼 체리가 최근 이카드밴㈜, ㈜루덴스파트너스와 '키오스크 기부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체리 기부플랫폼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마이크로트레킹 기능을 연동한 기부 키오스크 솔루션 개발이 목적이다. 삼사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기부 키오스크는 체리 기부플랫폼의 기부 채널 중 하나로, 키오스크와 기부 단체를 매칭하여 다양한 기부 캠페인 노출을 통해 기부금을 모금하는 솔루션이다.


기부 키오스크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요소 등 흥미로운 기부 콘텐츠를 통해 기부 동기를 유발하고, 돈을 모금함에 넣는 단순한 행위 이상의 기부 경험을 제공하여 일상 속 기부 문화의 확산과 다음세대의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은 현금 없이 신용카드 결제만으로 기부를 할 수 있다.


키오스크는 단독형과 임베드형 두 가지로, 단독형 키오스크는 기부 단체와 연결된 기부 전용 키오스크이며, 임베드형 키오스크는 개별 업장의 상품 주문 키오스크에 기부 기능을 추가한 버전이다. 일상의 구매 활동과 기부를 연동하고 상품 구매 금액 중 일부가 기부되는 기부 상품을 추가해 운용될 예정이다.


기부 키오스크는 루덴스파트너스가 운영하는 국립중앙박물관 야미당에 설치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앞으로 리조트나 호텔, 식당, 상점 등에 설치될 예정이다. 키오스크를 통해 기부되는 기부금은 모두 블록체인으로 기록해 투명성을 확보한다.


체리 기부플랫폼은 현재까지 블록체인 기부 관련 특허 6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모델과 함께 3건의 특허가 출원 중이다.


키오스크 프로그램 개발을 맡은 이카드밴 김중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빠르고 편리한 결제 프로그램과 기부 관련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앞으로도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루덴스파트너스 성래현 대표는 “체리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기부 메뉴를 선보이면 손쉽게 기부에 참여하실 수 있어 좋아하실 것 같다”며, “많은 고객들이 기부 메뉴를 선택해 더 많은 이웃에게 사랑이 전해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체리 이수정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며 손쉽게 기부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기부에 관심이 없는 다음세대들이 일상의 기부를 통해 미래의 자선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체리는 국내 최초의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으로 모금부터 사용까지 기부금 흐름의 모든 과정을 블록체인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340여 개 기부 단체가 사용 중이며 지난 3월 누적 후원금 80억 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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