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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부플랫폼이 세계가 표준으로 삼는 블록체인 기술이 되다.

최종 수정일: 2023년 1월 16일

대한민국 기부플랫폼이 세계가 표준으로 삼는 블록체인 기술이 되다.

  • 체리 기부플랫폼, ISO 블록체인 국제 표준안에 국내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등재

  • 2022년 10월 발간 ISO 국제 표준 블록체인 기술보고서에 대표 적용 사례로 수록


[사진 설명] 블록체인 기반으로 기부 전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체리 플랫폼 프로세스 구성도


국제표준화기구 ISO가 발간하는 기술 보고서인 ISO/TR(TECHNICAL REPORT, 이하 TR) 3242에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기부플랫폼 CHERRY(이하 체리)가 대표 적용 사례(Use cases)로 수록되었다. 이미 2020년 10월 체리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블록체인 기술 표준안(ISO/DTR 3242)에 대표 적용 사례로 등재된 후 올해 10월에 발간된 해당 기술 보고서 핀테크 부문에 대한민국의 기부플랫폼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


체리의 국제 블록체인 기술 표준안(ISO/DTR 3242) 등재는 국내 블록체인 기술로서는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로 대한민국의 기술이 세계인의 표준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와 가치가 크다. 이러한 이유로 ISO의 적극적 추천을 통해 지난해 3월, 유럽연합(EU)의 ‘ICT 블록체인 표준화 라운드테이블’(ICT Verticals and Horizontals for Blockchain Standardisation)에 초청받아, 여러 국제 기술 표준화 전문가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대표 우수 사례로 소개되며 또 한 번 체리가 대한민국 기술의 위상을 높였다.


체리의 ISO 등재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투명성을 높여 기부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침체된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는 공익적 목적에 활용하는 것을 인정받았으며, 기존 기부 산업 구조나 프로세스와 다르게 어떤 단체든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누구나 쉽게 서비스에 참여 가능하게 함으로써 바람직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체리 기부플랫폼은 2019년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원하는 국민 프로젝트로 출발하여 현재 누적 기부금 60억을 초과 달성한 상태이고 300개가 넘는 기부 단체가 1,400여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체리 개발 운영사인 이포넷 이수정 대표는 “국제 표준인 ISO와 국내 표준인 TTA 등재 등 국내외 유수의 표준화 기관으로부터 체리의 기술이 인정받아 기쁘다” 라고 전하며 “여기에 머물러 있지 않고 계속해서 세계를 리드하는 기술로서 발전되길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한편 체리 플랫폼은 최근 기부 플랫폼에서 소셜 임팩트 플랫폼으로 진화를 선언했다. 이에 발맞추어 체리가 사회에 끼치는 선한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체리 워크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사용자들이 NFT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메타버스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체리 월드로 발전해 나아간다는 로드맵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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