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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플랫폼 '체리', 기부금 100억 원 달성...기부 문화의 변화 이끌어

다양한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MZ세대의 관심 집중

▲체리 기부플랫폼이 2019년 12월 런칭 이후 4년만에 기부금 100억원을 달성했다.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기부플랫폼 '체리'가 기부금 100억 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2019년 12월 체리 기부플랫폼 론칭 이후 15개월 만에 기부금 10억 원을 달성하였고 올해 4월 기부금 80억 원을 돌파한 이후 4달 만에 100억 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기부금이 점점 감소하고 있는 추세, 특히 MZ 세대의 기부 의향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성과는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체리는 이 같은 성과의 주요 원인은 두 가지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첫째, 내가 낸 기부금이 언제 어디로 전달되는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투명하게 추적할 수 있는 '마이크로트래킹' 기능을 세계 최초로 도입한 것. 둘째, ESG 생태계 안에서 기부자를 소극적인 '관찰자'가 아닌 적극적인 '참여자'로 바꾼 점이다.


이런 특성들이 MZ 세대, 특히 기부에 대해 냉담한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어들였다. 체리에서는 MZ 세대 기부자가 전체의 56%에 달하고, 누적 금액 최고 기부자 5명 중 3명, 후원 횟수 최다 기부자 5명 중 3명이 MZ 세대라는 데이터가 이를 뒷받침한다.


체리는 현금 기부 외에도 걷기 기부, 춤추기 기부 등 기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 오픈한 '체리포토 기부사진관'이나 국립중앙박물관 야미당과 블리스버거 강동구청점에 오픈한 '체리 주문형 기부 키오스크'와 같이 일상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또 기업이 임직원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부 캠페인도 진행할 수 있어 많은 기업의 기부 참여를 이끌고 있다.


이런 다양한 노력과 기부 채널 발굴을 통해 기부 문화의 변화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있는 체리 기부 플랫폼에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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